롯데홈쇼핑, 홀몸노인 300가구에 설 음식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3일 설맞이 음식을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홀몸노인 300가구에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매달 하루를 ‘천사데이’로 정해 그날 주문받은 횟수당 1004원을 적립한다. 현재까지 12억2000만원을 모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원이 설 음식을 만든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