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행복도시 대구] 이래오토모티브, 보급형 승용전기차 개발
이래오토모티브는 보급형 미니 고속전기차 개발을 완료하면서 차량 성능을 개선하고 개발된 플랫폼을 이용해 5도어 차량, 상용차량, VAN 모델 개발도 검토 중이다.
이미 개발된 플랫폼을 이용해 기존 소형화물, 택배, 소상공인용 생계형 차량을 대체할 목적으로 0.5t 경상용전기차도 개발하고 있다. 오는 10월 시험차를 제작할 계획이다. 장 상무는 “경상용전기차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국내외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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