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 클라이밍센터 개장
인공암벽장은 모두 20개 코스로 이용료(1시간)는 어린이 1000원, 성인 3000원이다.
울주군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세계적인 암벽 전문가를 초빙해 국제 클라이밍대회를 열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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