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경제포럼 마쓰이 일본 총영사 강연
“부산의 경쟁력은 부산신항 활성화와 부품소재산업 육성, 관광서비스산업 강화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쓰이 사다오 부산일본총영사(사진)는 2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일본경제와 한·일 경제관계에 대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이 주최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