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산업단지 24곳, 국토부 심의 통과
창녕 영남산단이 144만㎡로 규모가 가장 크고, 합천 삼가양전산단 99만3000㎡, 창원 평성산단 92만㎡, 양산 가산산단 81만8000㎡ 순이다.
이채건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승인을 신청하면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적기에 산업용지가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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