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저소득층 아동 '드림팩' 제작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7일 경기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98명과 함께 신학기 용품세트 ‘드림팩’을 제작해 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1430명에게 전달했다. 서 총단장(왼쪽 두 번째)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네 번째)이 코오롱 신입사원들과 드림팩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