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센터장 '2015 KRISS인 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015년 ‘올해의 KRISS인 상’ 수상자로 김기웅 생체신호센터 센터장(43·사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뇌기능 연결성을 직접 가시화할 수 있는 뇌파자기공명 장치를 처음으로 개발, 생체자기공명 측정연구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