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17주년 기념식
우리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역대 은행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행장(왼쪽 네 번째)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여섯 번째) 등이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