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학내 기술지주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주)(대표 김현모)가 해양식품 개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홍삼애해삼 △한국해양후코이단환 △기장유산균발표미역귀환이다. 이들 제품 모두 해양식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개발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해양바이오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삼애해삼>은 특허기술을 이용한 해삼펩타이드추출액 95%와 6년근 홍삼농축액60brix를 제조해 소비자가 섭취하기 쉬운 바이알 병에 담아 고품격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됐다.

<한국해양후코이단환>은 미역포자엽에서 추출된 후코이단분말(후코이단 80%이상 고농도)과 부산특산물 기장미역귀의 유산균발효공법으로 지표성분 파괴 없이 만든 제품이다. 후코이단은 바닷속 해조류의 점질물 속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이다.

<기장유산균발효미역귀환>은 고상배양식발효공법으로 유산균과 효모발효 생성물에 의해 소화력이 빠른 제품으로 부산지역의 특산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현모 사장은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이 제품들의 판매가 활성화 되면 지역어민 소득 증대는 물론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인지도 상승효과로 지역 경제 및 해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 가지 제품은 현재 출시기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해양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051-405-1228)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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