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목재블록 생산기술 500만달러에 캐나다 수출
접착제는 목분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것을 사용하며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 유출량이 전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찬욱 대표는 “이번 기술수출을 계기로 친환경 녹색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분야 강소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논산=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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