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희망을 위해" 사랑의 동전밭
어린이들이 3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동전을 던지고 있다. 여기서 모인 동전은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쓰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