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온휴잇 '한국 최고의 직장' 시상식

입력2015.02.04 21:03 수정2015.02.05 04:19 지면A33

글로벌 인사조직 컨설팅기업 에이온휴잇은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5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Kore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을 받은 메리어트인터내셔널코리아를 포함한 11개 수상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매튜 쿠퍼 JW메리어트서울 총지배인, 브라이언 고 한국로슈진단 최고재무책임자(CFO), 스티븐 챙 박스터 사장, 채은미 페덱스익스프레스 한국지사장, 이상호 한미글로벌 사장, 노재홍 메리케이코리아 대표, 임정택 듀폰코리아 고문(심사위원장), 전상길 한양대 교수(심사위원), 권오성 에이온휴잇 대표, 뒷줄 왼쪽부터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사장,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사장, 이은영 한국맥도날드 상무,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 최태형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김용정 한국먼디파마 상무, 최호연 유한킴벌리 전무(심사위원), 옌스 발렌도위치 에이온휴잇 말레이시아 탤런트 비즈니스 리더.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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