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오류 추가 합격 629명
서울 소재 대학 중에는 경기대가 16명으로 가장 많고 단국대 15명, 홍익대 12명, 숭실대 8명, 경희대·건국대·한국외국어대 각 5명, 중앙대·동국대 각 3명, 국민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 각 2명, 고려대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추가 합격자가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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