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민선 6기 기업 유치 목표를 2200개로 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민선 5기 2000개보다 10%(200개) 늘어난 규모다. 중점 유치 대상은 △자동차 관련 기업 △2차전지 부품 소재 기업 △수생바이오매스 △동물 약품 관련 기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