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2주년…"아들, 엄마왔어"

2002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한국 해군 고속정이 교전을 벌였던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렸다. 김정숙 고 서후원 중사의 어머니가 전적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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