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2일 새벽을 기해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 등 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지역에는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영동지역에는 5∼10㎜의 비를 예상했다.

임교순 예보관은 "오늘(1일) 영동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며 "특히 산간지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에 눈이 오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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