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ABC마트는 29일 설 연휴에 쇼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유통업계의 할인전과 이벤트를 소개했다.

버스나 열차를 타고 귀향·귀성한다면 승차권을 잘 보관해야 한다.

ABC마트는 승차권 소지 고객에게 추가 5% 할인을 제공하는 '설맞이 패밀리 세일'을 하고 있다.

청마해를 기념해 말띠 고객도 추가 5% 할인 혜택이 있다.

가족 신발을 공동 구매하면 2족 구매시 10%, 3족 구매시 20% 할인을 받는다.

면세점도 연휴를 맞아 시즌오프 행사가 한창이다.

롯데면세점은 설 연휴에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겨냥해 올해 첫 시즌오프 세일을 한다.

전국 주요 지점에서 막스마라·비비안웨스트우드·센존 등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오는 31일까지 출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확률의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연다.

게임결과에 따라 다양한 여행용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은 연휴기간 때문에 귀향을 포기하고 휴식을 택한 '몰링(malling)족'이라면 쇼핑몰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확인해보자.
용산 아이파크몰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문화관 '영공방'에서 추억의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한다.

내달 1∼2일에는 갑오년 새해 운세를 점쳐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설 연휴에 문화공연 '굿럭 굿뮤직'을 연다.

인디밴드 '라이노 어쿠스틱'과 MBC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한 '여일밴드'가 무대를 꾸민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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