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교장단 회의’가 12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 15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및 경제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제9회 전국 교장단 회의’가 12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 15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및 경제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박병원)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국 학교장 토론'이란 주제로 '제9회 전국 교장단 회의(PRT)'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융감독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초·중·고 학교장 및 경제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내년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게임을 통한 경제금융 수업, 신문과 체험을 통한 교육 사례 등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제 과목 선택이 대학 진학에 불리하지 않음을 통계적으로 증명한 발표도 이목을 끌었다.

한국경제교육협회, 금융감독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아하경제가 함께 기획하는 국내 청소년 경제교육 사업에 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이용남 경기 송운중 교장은 "무엇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아우르는 경제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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