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포럼…OUN 등 잇따라 방영키로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한국 배우자" 59개국 모여…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한국 배우자" 59개국 모여…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벽을 넘어서(beyond walls)’를 주제로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올해 인재포럼에는 세계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외에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등 59개국 전문가들이 연사와 청중으로 참여해 인적자원(HR)에 관한 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였습니다.

대한민국이 반세기 만에 최빈국에서 세계 15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오로지 국민과 기업, 정부의 뜨거운 교육열 및 체계적인 인재 양성에 있음을 세계가 주목한 결과라고 평가합니다.

피트 다운즈 영국 던디대 총장은 지난 9일 한국경제신문에 보내온 이메일에서 “글로벌 리더들이 모이게 만드는 매우 인상적인 국제 이벤트로,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청중들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이 첫 참가였지만 앞으로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밝히는 등 해외 연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EBS 다큐 ‘인재의 탄생’ 내년 초 방송 > 교육방송(EBS) 제작팀이 지난 7일 글로벌 인재포럼 주요 내용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방송은 대졸 취업준비생들이 인재포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재의 탄생’을 방영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EBS 다큐 ‘인재의 탄생’ 내년 초 방송 > 교육방송(EBS) 제작팀이 지난 7일 글로벌 인재포럼 주요 내용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방송은 대졸 취업준비생들이 인재포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재의 탄생’을 방영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국방송대학 TV 채널인 OUN은 다음달 9일부터 주요 세션을 전국에 방영하고 교육방송(EBS)은 ‘인재의 탄생’ 다큐멘터리를 내년 초 편성하는 등 올해 인재포럼의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집니다.

글로벌 인재포럼은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들의 혜안을 통해 한국의 인재 양성 및 활용 방안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주춧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재포럼을 지원해주신 기업과 대학, 교육 유관기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3 참가국 및 국제기구

▷프로그램 파트너=세계은행, OECD, 유네스코

▷일반 참가자(51개국)=한국 중국 몽골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라오스 브루나이 터키 이라크 요르단 이스라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호주 뉴질랜드(이상 아시아·오세아니아),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스위스 러시아 폴란드 루마니아 벨라루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불가리아(이상 유럽), 미국 캐나다 멕시코(이상 북미), 브라질 볼리비아 에콰도르(이상 중남미), 이집트 남아공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콩고 탄자니아 모로코 가봉 세네갈 가나(이상 아프리카)

▷연사(18개국)=한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 영국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호주 스위스 폴란드 뉴질랜드 이스라엘 홍콩 슬로바키아 싱가포르 그레나다

▷워크숍 및 토론자(17개국)=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세계은행 EAP 워크숍 참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뉴질랜드 필리핀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동아시아정상회의 TVET 네트워크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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