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 "정정보도 청구…유전자 검사 용의 있다"
채 총장은 "빠른 시일 내 (조선일보에서)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추가 조치도 검토하겠다"면서 "유전자 검사라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6일자에서 채 총장이 1999년 한 여성과 만나 지난 2002년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