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 한화생명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한승마협회장 연임에 성공, 4년 더 협회를 이끈다. 신 회장은 30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승마협회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