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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에서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공판에서 김덕룡 전 의원이 이 전 의원으로부터 허위 진술을 부탁받았다고 증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의원은 “이 전 의원이 지난해 7월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해달라고 내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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