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컴퓨터(PC) 메신저를 통해 아동·청소년 음란물로 연결되는 웹사이트 주소를 대규모로 유통시킬 경우 이를 자동 차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9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네이트온·카카오톡·틱톡 등 메신저에서 아동·청소년 음란물 링크를 자동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음란물 종합대책’을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링크(Link)’란 밑줄쳐진 단어나 웹사이트 주소를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 혹은 단어와 연관된 정보개체로 자동 연결되도록 한 것을 말한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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