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회장에 김동구 대표
김 회장은 미래전략분과위원회를 신설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구상의는 이날 이인중 전 대구상의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6명의 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어 하춘수 대구은행장과 이충곤 에스엘 대표 등 15명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문영수 상근부회장과 송상수 전무이사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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