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에버엠치과, 양악수술부터 교정까지 논스톱 시술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에버엠치과, 양악수술부터 교정까지 논스톱 시술
에버엠치과(대표원장 윤규식·사진)는 2010년 3월 서울 강남 신사동에 개원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 치과다. 양악수술 및 돌출입, 사각턱, 주걱턱, 안면윤곽 등 얼굴뼈를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이다.

에버엠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마취통증의학과, 심미보철과 등의 전문의료진이 협진과 수많은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수술을 제공한다. 또 환자 각각이 갖고 있는 얼굴의 미적인 특성을 최대한 고려해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버엠치과는 일반적으로 악간 고정방식의 양악수술에서 탈피해 무고정 방식으로 양악수술을 시술한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환자가 호흡하기 쉽게 배려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또 짧은 수술시간(양악수술 기준)을 통해 출혈을 최소화함으로써 거의 모든 수술을 무 수혈로 진행한다. 에버엠치과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와 교정과의 협진으로 양악수술부터 수술 후 필요한 교정까지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에버엠치과는 최신식 수술장비와 전신마취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전문의 7명, 간호사 12명, 상담실장 3명, 코디네이터 5명, 치위생사 10명, 행정담당 4명 등 직원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병실은 7실 13병상을 갖췄으며 수술실은 세 곳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전용 2실 4병상도 갖췄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