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유엔서 연평도 포격 1년 평화 시위

미국에서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조너선 리(14 · 한국명 이승민 · 사진)가 연평도 포격사건 1년째인 23일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평화시위를 벌인다. 조너선 리의 아버지 이경태 씨는 20일 "조너선이 한반도에서 연평도 사건과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취지로 유엔을 통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너선은 지난 18일 유니세프 등 유엔 산하기관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남북평화 운동에 대해 설명했으며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