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국철 씨 재소환키로…신재민 前차관에 금품제공 혐의
이 회장은 이날 신 전 차관이 SLS그룹의 법인카드를 매달 700만원 정도씩 1억원가량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일본 출장 중 5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51)에 대해 "자신 있으면 고소하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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