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대학버스 계곡 아래로 추락 '충격'

대학 버스가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낮 12시3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1051호 지방도에서 창원의 모 대학버스가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 2학년 대학생과 교수, 운전기사 등 33명의 탑승자 가운데 남학생 2명과 여학생 1명 등 3명이 숨졌다.

이들은 경남 양산 원동면 배네골에서 열린 학교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사고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수와 운전기사 그리고 나머지 학생들은 현재 양산 삼성병원과 양산 부산대학병원, 새양산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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