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국가 공인 1호 경제 · 경영 종합시험 테샛(TESAT)의 10회 시험을 내년 2월13일(일) 치릅니다. 아울러 11회 시험은 내년 5월15일(일),12회는 8월21일(일),13회는 11월13일(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현재 금융권을 비롯해 50여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테샛은 최근 국가공인 취득으로 공기업들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학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앞으로 학점은행에도 등록할 예정이어서 독학사나 편입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회 시험 안내

● 일시:2월13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 고사장:서울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창원 등 전국 고사장

● 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는 2만5000원)

● 문제:경제이론 시사경제 분야 5지선다형 80문항(300점 만점)

● 시상:성적 우수 학생과 동아리(5명 이상)에 장학금 지급

● 원서 접수: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1월3일부터 2월7일까지 접수

● 활용: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와 현대자동차 KT 관광공사 등 대(공)기업 취업 활용

● 문의:(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