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기업간 융·복합으로 기술상용화에 기여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오는 25일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덕캠퍼스에서 기업간 융·복합 기술 발굴을 위한 ‘중소 기업 기술융·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융·복합기술이란 서로 다른 경영 및 기술 등을 결합해 신기술·신제품·신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로의 사업화 능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한밭대는 지난 5월 28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중부권 중소기업 기술융복합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지난 8월 1일 대덕특구 내 기술상용화센터에 기술 융·복합지원 전담부서 설치하고 21개 중소기업과 2010년 기술 융복합 협력체 구성을 완료했다.


국내 융·복합기술이 전반전으로 초기단계에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에 한밭대가 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대덕특구 내에 기업간 첨단 융·복합기술개발과제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대전·충청권 기업간 이업종 기술 융합 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밭대 ‘중소기업 기술융·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에게 기업의 지식·기술 융·복합 촉진에 필요한 국내외 자료조사 및 제공,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융·복합기술 과제 발굴 및 발굴된 과제의 개발타당성 등을 사전 평가하여 사업기획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청에 과제를 추천하여 우수과제로 선정이 되면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2년간 5억원 내외)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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