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관광 쪽에서 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온화한 성격에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관광 업무를 오래 맡아 관광통으로 불리며 주프랑스 문화원장 때 한 · 불 수교 120주년 행사를 주도했다. 부인 김기영씨와 1녀.

△서울(51) △경복고,성균관대 경영학 △25회 행시 △문화부 관광산업본부장,문화콘텐츠산업실장 △국립중앙도서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