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의 통합 이전에 있었던 해운항만청을 통해 관직에 입문했다. 4대강 사업은 그에게 위기이자 기회였다. 4대강 사업 초창기 마음고생이 심했으나 뚝심있게 밀어붙인 결과 이번에 차관에 올랐다. 행시 24회로 세종시 이전과 관련된 업무에 밝다는 평이다. 부인 안성혜씨와 1남1녀.

△경북 의성(52) △경북고,경북대 행정학 학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부 해운정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