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물 위를 떠다니는 아쿠아틱 미니가 미포-조선호텔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물 위를 떠다니는 자동차 퍼포먼스는 부산바다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8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