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 씨 수배전단. 경찰은 사건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제공할 신고보상금을 2천만원으로 올렸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