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MP3.핸드폰 싸게 판다"…'조심'
경찰에 따르면 B군은 지난 10월2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인터넷 카페 등에 MP3와 휴대전화 등을 싸게 팔겠다는 글을 남긴 후 이를 보고 연락해온 오모(24.부산시)씨 등 74명으로부터 1천15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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