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새벽2시까지 코레일 임시열차 운행
이들 노선에 총 41회의 임시열차를 투입하게 돼 청량리에서 병점까지 가는 막차는 오후 11시30분으로 36분 연장되는 등 노선별 전동열차 막차 출발시각은 평일보다 최대 1시간30분 이상 늦춰진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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