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농수산 특산물을 사고파는 직거래장터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예비선로에 정차된 전동차안에서 선보였다. 이 장터는 2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