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서해 대청해전에 참전해 승리를 거둔 해군 참수리325 고속정 편대장(오른쪽 끝)과 장병들이 8일 경기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