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대형 트리가 지난 5일 불을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제작해 점등한 지름 10m,높이 22m 크기의 이 트리는 내년 1월3일까지 서울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