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찜질방서 2명 사망ㆍ1명 부상
신고자인 찜질방 주인은 "할머니가 기어나오는 것을 보고 확인해 보니 이용객들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 등 3명이 가스 중독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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