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현대 · 기아자동차가 3일 액화석유인젝션(LPi) 하이브리드 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시 서소문 청사에서 관계자들이 액화석유가스(LPG) 택시보다 연비가 우수하고 오염물질을 덜 배출하는 하이브리드카를 소개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