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13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7명으로 늘어났지만 확산세는 진정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moons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