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30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전주비빔밥 세계화포럼'에 전시한 101가지의 비빔밥을 참석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이들 비빔밥은 전주시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만든 것으로, 테이크아웃(Take-out)용, 건강 기능성, 퓨전 등 6가지 유형의 비빔밥으로 구성됐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