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아로마오일,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체형 관리에 탁월”

날씨가 춥고 밤이 긴 겨울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고 연말연시 모임 등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잦은 술자리와 과식, 부족한 운동량은 체지방 증가로 이어지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체중 감량은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미국 FDA NDC(미국 식품의약국 의약품 분류)를 획득해 안전한 대체 다이어트로 각광받고 있는 T.S 아로마 오일(http://www.tsdiet.kr)은 기존의 향기 요법으로 식사를 조절한다는 개념을 넘어 직접 원하는 부위에 오일을 발라 체중 감소와 함께 체형 관리를 도와준다. 힘든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지방 분해를 도와 부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Grapefruit(그레이프프루트), Fennel(펜넬), Orange(오렌지) 등을 사용해 추출한 오일로, 우선 향기가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지방세포막 분해를 돕는다.

현재 T.S아로마 오일은 전국 뷰티샵에서 ‘다이어트 마사지 오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소비자에 앞서 뷰티샵들의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 본 김지원 씨는 “직장 생활로 체중감량이 쉽지 않아 고민하던 중 T.S 아로마 오일을 복부와 허벅지에 1개월 간 꾸준히 사용했더니 허리 사이즈가 약 3~4인치 가량 줄어들었다”며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아도 요요현상이 없어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라며 만족했다.

T.S 아로마 오일 측은 “자연치료 개념까지 도입하여 생약제제를 100% 추출하여 같이 블렌딩하여 피부밑의 지방층내의 세포막을 효과적으로 분해, 일정기간내에 원하는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약 2년동안의 임상실험 결과 실험자의 97% 이상이 체지방이 줄어들었고 90%이상은 전체적인 체형변화가 일어났으며 54%는 2개월 이상 사용하며 식사조절을 병행해 7~25kg의 체중감량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