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김다울 숨진채 발견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씨는 13세 때부터 패션 모델로 나서 파리 · 런던 · 뉴욕 · 밀라노 등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해 뉴욕매거진의 '주목해야 할 톱 모델 10'에 선정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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