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의 메아리, 한국을 넘어 세계로 간다
<정광수 산림청장과 총회 준비기획을 위한 TF팀, 산림관계자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광수 산림청장과 이상길 산림청 차장, 관계자들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준비기획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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