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테러대응 비상진료 합동훈련이 6일 오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방호복차림의 구호요원들이 현장임시진료소에서 부상을 입은 승객의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