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은 지난 5일 텍사스주 플라노시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손대일 STA 법인장(가운데)과 새 집에 살게 된 앤서니 호그슨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