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서울시협의회 회원들이 29일 노원구 중계본동 고지대 지역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협의회는 11월16일까지 1000여가구에 연탄 10만장을 나눠줄 계획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