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지상 50m 높이의 백화점 외벽 광고판에서 프랑스 출신의 남녀 무용수 2명이 쇠줄에 의지한 채 '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곡예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가진 공연장면.

(부산=연합뉴스)